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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업 트렌드 외형보다는 내실 따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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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벌써 2분기에 접어들었다. 3월달까지 열린 창업박람회를 통해 본 올해 창업트렌드는 실속이다. 지난해 말부터 제기된 가성비의 연장선인 셈이다. 김갑용 이타창업연구소 소장은 "실속이란 개념은 고객뿐만 아니라 창업자에게도 적용이 된다"라며 "창업비용을 포함해 본사의 지원, 수익률 등을 모두 따져보고 창업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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