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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창업의 비밀, 매일경제 ‘특수상권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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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첫걸음을 자영업으로 시작한 H(47)씨는 고기집, 치킨집, 카페 등 웬만한 자영업을 다 거쳤다. 본사 소속의 체인점을 운영해 보기도 했고, 스스로 창업도 시도해봤다. 자영업에 잔뼈가 굵어진 H씨는 현재 편의점 두 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제 H씨는 남들이 다 하는 업종과 상권을 벗어나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고자 한다. 가게를 차리고 5년만 지나면, 주위에 유사 업종이 생겨나고 매출도 급속도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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