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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대신 창업한 2030 “나 자신이 곧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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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전성시대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 1분기 30세 미만이 창업한 신설 법인 수는 총 1,123개로 역대 최다 규모다. 1년 전만해도 감소세였던 청년 창업은 지난해 3분기부터 분기마다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신생기업(스타트업) 열풍에 박근혜 정부의 적극적인 창업 장려 정책이 함께 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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