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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취업보다 창업…60대 은퇴후 창업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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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고육지책’으로 창업에 몰리면서 지난해 20대 사업체 대표가 크게 늘었다. 하지만 청년들이 기술 창업보다는 대부분 음식점이나 커피숍 같은 전문 기술이 필요없는 창업에 몰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해 60대 이상이 대표인 사업체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과 폐업을 합쳐 순증(純增)한 사업체 절반 이상은 60대 이상이 세운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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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012000749&md=20151014061136_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