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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곳에 뜨는 아이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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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구가 증가하는것은 지자체가 쌍수들어 반길일이다. 그런데 돈 버는 쪽은 따로 있다. 황토 집짓기 등을 가르치는 업체들과 농작물 등을 파는 업체들, 그리고 귀농에 대해 유료로 컨설팅해주는 전문가들이다. 과수원을해서 돈을 벌겠다는 꿈을 안고 수백그루의 과실수 묘목을 샀다가 제대로 관리를 못해 많은 수를 버리고 다시 사서 기른다는 누군가의 실패담 뒤에 묘목업자의 미소가 숨어있음을 눈치채는 사람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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