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비법을 알려주마!” 전수창업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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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기업의 2년 후 생존율이 49.1%에 불과한 시대다. 그 가운데서도 대를 이어 살아남는 기업이 있다.
이들은 유행의 홍수 속에서도 뚝심있게 자신의 방식을 밀고나가 성공할 수 있었다. 전수창업은 이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 일종의 돌파구다.
포커스신문에서 전수 창업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를 통해 성공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을 2주에 걸쳐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