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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진 창업전문가 - 부산어묵베이커리 창업이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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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묵베이커리 창업이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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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묵베이커리가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뜨고 있습니다.

 

불경기에 장사 영업이 안되 폐점하고 있는 어려운 창업시장에 한줄기 빛같이 떠오르고 있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부산어묵베이커리...

 

유행을 타지도 않는 아이템이며 이미 대중의 입맛에 익숙한 어묵이지만, 종류가 수십가지이며 떡볶이,우동컨셉 등으로 식사대용까지 되고 있는 부산어묵입니다.

 

대형마트 나 편의점등에서 파는 밀가루가 첨가된 어묵류만 드시던 분들은 매장에서 직접만든 어묵류를 드시면 왜 부산어묵이 뜨는지 알수있을것입니다.

 

최근 백화점이나 대형쇼핑몰에서도 부산의 유명 어묵브랜드들을 입점을 시키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을정도이며 입점시 높은 매출로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는 부산어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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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백화점에 쇼핑하러? 우린 먹으러 간다"…식품관 '북적'

 

현대백화점은 지난 8월 판교점을 열면서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관(영업면적 1만3860㎡)에 가장 공을 들였다. 개점한 지 2달여가 지난 27일 찾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은 평일 오후임에도 많은 사람이 눈에 띄었다.

 

식품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단연 뉴욕에서 건너온 컵케이크 전문점 '매그놀리아 베이커리'였다. 매장관계자는 줄어들 줄 모르는 대기 줄을 정리하고 있었다.

 

매그놀리아는 지난 8월 개점 후부터 고객들이 몰린 탓에 하루 생산량을 최대 8배 늘려 최대 4500~5000개를 팔고 있었고 이곳의 월평균 매출액은 6억원에 달했다.

 

서울 은평구에 사는 최모(33·여)씨는 "매그놀리아 컵케이크와 어묵을 사러 멀리서 판교점까지 왔다"며 "요새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이 핫플레이스(인기있는 곳)라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백화점,대형쇼핑몰,대형마트내 어묵베이커리 매장을 오픈하여 일반인 장사해보는것도 강력추천합니다.

창업문의: 김한진 본부장 010-7224-3060

 

 

 

 

 

 

 

김한진 팀장 : 010-7224-3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