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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권 창업전문가 - 위드 코로나시대의 상권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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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분석

 

한국의 역사를 한글이 만들어진 후와 전으로 나누었다면 한국 현대사의 경제는 오일쇼크 전후과 아닌 코로나 19로 나누어 진다라고 본다.

코로나가 지금처럼 장기화 될거라고는 어느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20201월 코로나 사태이후 한국 경제는 거의 불능 상태로 변했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배달 업체만이 근근이 버텼다. 이로인한 예전에 말한 A급 상권은 변했다 소히 말하는 이동인구 많고 사람 바글바글 데는..... 곳을 더 이상 선호 하지 않게 되었다.

지금의 A 급 상권은 분석하는 사람마다 틀리지만 공통점은 몇가지 있다 오늘은 그 공통된점을 말할려고 한다

첫째 어쩔수 없이 점심을 꼭먹야 하는 오피스 인구가 많은곳 오피스상권 직장인이 한번에 몰리는곳을 찾는 고객들이 있다 긴 영업시간으로 인한 여러 가지 손해를 단시간에 매출을 올릴수 있는 점심을 선택했다 요즘 점심이 평균 만원이 되었다....코로나전에는 8천원이엿다

 

둘째 주거상권 및 학생들이 많은곳 예전에는 역세권 사거리 코너 자리를 선호하는 세상이였다면 지금은 아니다 임대료만 비싼 그런곳을 이제는 선호하지 않는다 역세권에서 멀리 떨어져도 어차피 배달업체를 통해서 고객에게 배달하는 그런 시스템이기에 요즘 골목상권이 가장 뜨거운 곳으로 부각되었다 쉽게 말해 아파트 밀집지역 주변상가가 소리 없는 강자다

 

셋째 도심지에서 살짝 벗어난 차량많은 국도변에 주차가 잘되는 드라이브 스루가 대세다

전세계 유명 프랜차이즈 스타벅스, 맥도날드, 버거킹을 필두로 이디아 할리스 커피 등 요즘은 지방 국도를 가면 심심챤게 볼 수 있다

 

사람과의 접촉이 최소화 하는 업종많이 살아 남는 시대가 온 것이다 코로나가 끝난다고 해도 이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인구수에 감소로 인한 11식탁의 시대가 점차 자리 잡는다라고 본다면 배달아님 드라이브스루쪽에 창업을 적극 검토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 비싼 권리주고 자리 좋은곳을 찾는 창업은 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첫걸음이다. 한사람을 위한 식탁을 위해서 정성을 다하는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업종많이 살아 남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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