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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창업전문가 - 사업도 장사도 내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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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도 장사도 내가한다 !!

 

안녕하세요 독자여러분 오늘은 장황한 상권의 분석보다 정말 현실적인 상권에 대한 이야기를 할가 합니다

자영업이나 사업을 하겠다고 결심하신 사장님들의 대부분이 어릴 때부터 장사를 하겠다고 생각하신분들은 아마도 거의 없다고 생각 됩니다 .

그렇다면 그 생각을 하기전까지 정말이지 무수한 정보와 현재 경제시장에 대해서 반전문가적인 지식을 가지고 해도 잘안되어 폐업하는게 요즈음 창업시장에 현실이다 그럼 머가 문제일가를 오늘 한번 따져보기로 하자

 

 

첫째, 너무 사람의 집착한다. 장사에 기본은 맛과 써비스인데 참 많은 사장님들은 가게앞에 지나가는 사람들의 숫자에 집착을 한다 물론 이동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전혀 안할순 없지만 전국 맛집이 사람많은 먹자메인에 과연 얼마나 있나를 생각해보자 프렌차이즈빼고는 거의 없다 . 필자라면 조금은 떨어진 상권이라도 주택이 많은곳에 임대료가 저렴한곳에서 하는게 낫다라고 생각한다 요즈음 인터넷이 너무 잘되어 있어 가게 홍보하는데는 큰문제는 없다 그러니 가게앞 이동인구에대한 집착을 버리고 질좋은 써비스 및 맛좋은 음식을 개발하는데 투자하는게 훨씬 낫다고 본다

 

 

둘째 종업원과의 소통이다. 장사는 내가 하지만 움직이는건 같이 일하는 동료인 종업원에 태도가 가게 성공의 7할이상을 차지한다 . 사장이 아무리 잘해도 음식을 가져다주는건 음식을 만드는건 종업원이다 종업원을 정말 내 자식처럼 생각하고 친구처럼 대하여 모두가 그 가게의 사장처럼 손님에게 대한다면 맛이 조금 떨어져도 친철함에 또 찾는게 한국사람들의 정서다.

 

 

셋째. 성공할거라는 자신감을 갖자.

장사라는게 비수기, 성수기가 있다 요즈처럼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적인 시간제한이나 인원수용에 제한이 있다고 하여 절망 하지말자 .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 남은자가 강하다 라는 말이 있듯 매출이 줄면 세어나가는 재료비나 인건비등 찾아보면 그만큼 메울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그럴려면 사장인 내가 부지런해야 한다 지금의 이 위기만 넘긴다면 분명 잘되거라는 자기체면을 걸어야 성공 할 수 있다

 

 

넷째. 주변 이웃과 친해지자

대부분이 음식업 종사자분들의 말못하는 고민중에 하나가 옆가게는 꽉찼는대 왜 우리가게는 사람이 읍냐라고 불만섞인 말을 한두번은 했을거다 . 불만만 하면 해결이 될가? 반대로 잘되는 가게 사장과 친해져라 분명 나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그런거는 배우자 써비스듯 맛이든 또한 이웃이 잘되야 나도 잘된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자.

지금까지 당연한거 아니냐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당연한걸 안하는게 내 자신이다 어릴 때 공부잘하면 좋은대학 가는건 꼬마애들도 안다 근데 안한다 그게 사람이고 그게 내 자신이다

장사가 안될때는 내 자신부터 돌아 보는게 가장 빠른 성공의 지름길이라는게 오늘의 결론이다

주변 상황은 그저 상황이지 나의 성공의 확정은 아니다 머든지 편견을 갖고 확정하는거야 말로 실패의 근본이다.

 

 

장사는 내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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