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경창업전문가 - 명동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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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상권
명동, 동대문 등 관광특구 상인 등을 조사한 ‘관광업계 체감경기’ 조사결과 명동 상권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반면, 동대문 상권 매출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체감도는 작년과 비교했을 때 명동 70~80% 110~120%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명동 상권의 경우 중국 관광객의 선호가 높은 화장품 업종을 중심으로 매출이 다소 증가하고 있지만, 의류는 온라인 구매증가 등으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태경 팀장 010-7635-5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