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강남, 서초 역세권 위주의 상권 분석

 

 

 

 

1. 강남역 유동과 상권흐름 소비성향

   단언컨대 동선으로 적합한 단지형태의 복합적 최고의 소비 상권이라 볼 수 있다. 강남역 상권의 1일 유동은 2만~4~5천명이며,

   이중 소비성향으로 볼 때 학원,각종 의류&화장품&식음료 포함한 분야로 볼 때는 유동인구의 37%로 본다.

   단지, 이 지역의 특성상 품목 형태의 단가 경쟁이 있어야만 롱런 할 수 있으며, 고퀄리티 단가의 음식품목은 3~4개 미만으로 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단가 경쟁의 어려움이 따르는 지역이다.

   젊은층의 중저가로 형성이 자리매김되어 있는 상권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흑돈사랑의 퀄리티 있는 품목이 비중은 150g-17,000원 단가로 볼 때, 대형매장 100~150평의 매장으로는 각종 투자대비 권리금& 임대가에 비례할 때 부적합 함이 따를 수 있으며, 60~70평 형태의 매장으로 검토 함이 바람직하다 본다.

2.  영동시장 유동과 상권흐름 소비성향 2009년 7월24일

신논현역 개통과 2015년 3월 전철 연장선 계통으로 인하여 1일 유동은(영동시장내의유동) 7천~8천명으로 본다.

유동의 소비성에 따르면 오전9시 기점으로 오후4시까지는

일반 소비성에 준하며 4시이후 새벽5시까지는 소비성향은

유동의 70%까지 볼 수 있다.

이 지역은 각종 다양한 먹거리와 짧은 동선으로 접해있으며 소비로 비례해 볼 때 단연 강남역에 뒤지지 않는 상권이라 볼 수 있다.

이 지역의 단가경쟁 역시 중·저가로 형성되어 있으나,

중·상의 퀄리티 유동이 있어, 백종원의 본가 돌배기집

한신포차 리북집족발 광명수산 등등의 중가이상의 대박집이 사례적으로 유유한 안착된 매출이 이루어진다.

흑돈사랑의 매장 입점 지역으로는 한번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1. 원활한 지역으로 보는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방향이

   심사숙고 검토 대상지역으로 사료된다.

   일반 상권의 형태로 볼 때 특수 및 고퀄리티의 지역은 단연 1위라 볼 수 있다.

   예) 새벽집 신의주찹쌀순대 청담복집 기타등등의

   고단가 메뉴에도 불구하고 성장된 변함없는 매출을 유지하는 매력있는 숨어 있는 상권으로 사료되며 흑돈사랑의 메뉴로 볼 때 이쪽의 위치 선정만 잘하면 롱런 할  수 있다고 확신이 상반된다.

2. 은마아파트 사거리 기점 타워팰리스있는 대로변 상권 으상 볼 때 추천요소지역에 표를 줄 수 있겠다.

이 지역 역시 중·상의 퀄리티 있는 지역적 인적자원으로

상향 소비가 급등되어 있는 지역이며, 학원생 및 복합적이고 기본적인 아파트의 외식문화가 발달되어 있는 곳으로 흑돈사랑의 맛과 단가 기준은 충분한 주말상권으로 뒷받침 되는 요소라 할 수 있겠다.

단, 이 지역은 단연기본적으로 주차 확보된 매장으로 선정함은 필수조건이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