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분석

주영길 창업전문가 - 사가정역 상권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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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정역 상권분석


사가정 상권은 7호선 사가정역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넓게  분포 되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고객층은 중.장년층으로 음식점과 술집, 재래시장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다가구주택, 아파트, 빌라등이 넓게 퍼져있어 많은 거주민들과 주변 지역의 유동인구까지 몰려 구매력이 높은 알짜 상권이라고 합니다.

사가정이란 조선시대 세종말엽에서 성종 때까지 활동한 서거정선생이 용마산 부근에 거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호인 사가정을 딴 것이라 합니다.

사가정역 상권은 빌라, 주택, 아파트등 주거지역이 밀집 되어 있어 약 7만명의 배후수요가 있다고 추정됩니다. 엄청 탄탄한 상권입니다.
 
소상공인상권정보 자료에 따르면 2017년 6월 ~ 2018년 6월 사가정역 일대 월평균 유동인구는 7만8천여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2018년 7월 유동인구가 8만 4천여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연령대별 유동인구는 60대 : 20.3%, 50대 : 19.9%, 40대 18.7%, 30대 : 20.1%, 20대 : 16.7%

2030대가 36.8% 4050대가 38.6%로 4050대가 더 많은 걸 볼수 있으므로 이들을 타깃으로 한 탕집, 찜집, 고깃집, 횟집등의 매출이 많음을 볼수 있습니다.

 

 

 

 

 

 

 

주영길 팀장